종로구가족센터, 가족 갈등·이혼 예방 상담치료 진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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종로구 가족센터(센터장 박지선)는 이혼 위기 가족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상주 상담사 2명과 16명의 상담사를 위촉해 이혼 전·후상담 및 위기상담 등 갈등을 치유하고 회복을 돕고 있다. 종로구 가족센터의 일반상담은 연중 진행되고 있으며, 서울시 가족센터로부터 지원받는 서울시가족상담지원사업은 3~11월 진행된다. 근로자와 태백출장샵소상공인들을 위해 화~목은 야간(18:00~21:00)상담실을 운영하며, 주말(토요일)에도 부부․가족상담을 지원하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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